이름 | Gitlab Korea 밋업 #18 - VSM으로 완성하는 DevSecOps와 SlackBot 자동화 |
일시 | 2023년 11월 28일 19시 |
장소 | 강남파이낸스센터 21층 대회의실 (개꿀) |
홈페이지 | https://festa.io/events/4332?q_mailing_7TZRproaY7L87HMKcwfbwHKXcbqy1uMLm8ybD=Rnv3wydphTEADua8Ni8dKQN8dJ1SxHVMRkt6fGYdBYzbcWuTRXJpjDCPm |
일정 |
<GitLab X InfoGrab : DevOps>
1. DevOps VSM 소개
* VSM이란?
Value Stream Management
예를 들어 업무에 대한 백로그를 그루밍하고, 담당자를 할당하고, 코드 커밋을 하고, QA하고
배포 하는 모든 일련의 과정을 보려고 하는 것임
Value Stream : 개발 생산성을 높여 지속적인 고객가치 제공을 위한 흐름, 이를 개선하는 프로세스
구글의 DORA4 에서 평가 기준을 만듦. 정량적(속도, 안정성), 정성적 평가가 존재
Gitlab Value Stream Analystic : 일에 대한 트래픽이 얼마나 몰리는지 확인할 수 있다.
Analystics Dashborad를 통해 데이터를 측정, 가시화
PR을 머지까지의 소요시간을 보고 어떠한 업무가 오래 걸릴 수 밖에 없었는지 확인 및 대비 가능하게.
warp up => 낭비(다운타임)을 줄이고 자동화(업타임)을 늘려 고객 만족 획득 기회 늘어남.
낭비 - 재작업, 반복작업, 고객에게 필요없는 고퀄작업, 오버 프로덕션, 대기시간, 불필요한 작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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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Lab을 통한 CI/CD를 이용한다면 이에 대한 플로우와 데이터를 시각화하여 보여주는 기능같음.
2. 자동화 구현 시연
Triage 라는 봇을 활용해 MR 시에 openai api를 이용해 챗GPT가 코드 리뷰를 진행하는 과정을 데모로 진행.
정책에 의해 이슈 관리 자동화를 시도함.
라벨, due date등이 자동으로 설정
빌드, 패키지, 테스트, 보안검사 등을 파이프라인 자동화 진행을 통해 VSM 개선
Gitlab Compliance 프레임워크 : 파이프라인을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에 주입(유료)
3. 사내에서 업무 협업툴로 wiki를 사용하는만큼 노션 자동화엔 그닥 얻을 건 없었다는 점
밋업이 끝나고 다른 개발자 분들과 네트워킹을 했는데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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