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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Microsoft X GitHub Roadshow 2023 - Level Up with GitHub Copilot & Codespaces
일시 2023년 5월 15일 (월) 13:00 ~ 17:30
장소 코엑스 컨퍼런스룸 3F 300호
홈페이지 https://infcon.day/session/
일정

 

4가지 세션으로 이루어진 Github Codespaces 기반의 데모 위주 밋업이었다.

마소에서 각 세션에 대해 라이브 코딩을 진행하는 대담함을 보였으나 역시 오류 뻥뻥(...)

Microsoft는 Azure를, GitHub은 Codespaces와 Copilot을 홍보하는 자리.

 

라이브 데모 레포 : https://github.com/Azure-Samples/gh-codespaces-copilot-in-a-day-ko

Codespaces 데모 레포 : https://github.com/gh-productivity-workshops/PetSpotR

코드 버튼 클릭 후 Codespaces 탭에서 새 Codespaces를 생성하면 됨.

Codespaces는 브라우저 기반 IDE로 보임.(workspace 대신 code spaces!) 

Visual Studio Code와 같은 UI를 사용함. Extension 설치도 가능함. 별도로 로컬에 VSC를 설치하지 않아도 웹 브라우저 내에서 IDE를 사용한다는 점에서 편리해보임.

개발 자체를 Codespaces를 이용하고 Github Action등과 같은 서비스 연계, Credential도 public하게 관리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줌.

OpenAI와 Microsoft 협업으로 Azure AI라는 것을 만들어둠. ChatGPT API를 이용하는 것

Resource에 대한 정의는 json이나 yaml을 사용하지 않고 Microsoft에서 만든 bicep을 사용함. BICEP 확장자에 대한 이야기 (https://learn.microsoft.com/en-us/azure/azure-resource-manager/bicep/overview?tabs=bicep)
GitHub Copilot을 잘 사용하기 위해선 주석을 잘 작성해야 함. 주석으로 명령을 하고  몇 초 뒤 작성코드의 예시를 뿌려줌. 그러나 작성해준 그대로의 코드를 온전히 사용한 적은 별로 없는 듯. Copilot은 완벽한 코드를 만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Review를 한다는 느낌으로 작성하라고 함


Codespaces 자체는 훌륭해보임(VSC user 한정). 컨테이너 환경이기 때문에 config잘 설정해두면 중복으로 설정할 필요가 없음. 즉 개발자마다 각각 개발환경을 구축할 필요가 없다는 점에서 starter kit의 역할을 해줄 수 있을듯. Docker container처럼 실행환경을 fix하는 것이 아니라 개발환경을 fix하는 것의 차이. 다만 브라우저 기반이라 사용하지 못하는 단축키가 많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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